성공은 매사에 감사한 마음에 달려 있다.
직장 생활은 조직의 목적과 미션, 핵심 가치에 따라 인재를 영입한다. 당연히 인간관계나 업무 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고 흡족하지 않을 수 있다. 의견을 바라보는 시선과 방향은 조금씩 견해차가 있다. 다른 것을 온전한 마음으로 수용하려면 가장 필요한 우선순위는 ‘감사한 태도’에 달려 있다.
감사하는 마음이야말로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행위이다. 이런 태도는 어려운 상황이거나 믿기 힘든 처지에 신선한 통찰력을 준다. 1940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체력 테스트가 열렸다. 러닝머신에서 최고 속도로 5분 이상 뛰는 실험이었다. 고강도로 진행된 테스트라 버틴 학생은 소수였다. 곤궁한 환경을 긍정적으로 자신을 믿었던 학생들은 테스트에서 통과를 했다.
그들에게 40년 후에 놀라운 사실이 있었다. 5분 이상 버텼던 대부분의 학생은 사회적 성공을 거둔 학생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직장 생활은 출근부터 만원지하철이나 버스로 아침부터 뛰고 출근해서도 치열한 성과와 경쟁, 퇴근 후에도 긴 출퇴근 시간과 육아전쟁에 시달린다. 눈꼽뜰새 없이 바쁘고 또 바쁘다.

감사한 마음을 매사에 장착해야 하지만 험한 가시밭길이 놓여 있어 쉽지 않다. 그렇지만 자신이 처한 일체의 환경이 녹록지 않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의 연습을 게을리 해서는 결코 안된다.
하루 3줄의 감사 일기는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 주변 가족과 지인을 대상으로 먼저 선택해 보자. ‘오늘 아침 맛있는 밥상을 차려줘서 고마워!’ ‘구김 없는 와이셔츠를 입을 수 있게 해주어 고마워!’ 그리고 친한 대상에서 주변 환경으로 반경을 넓혀서 진심을 다해 말해 본다. ‘헬스장이 가까워서 매일 웃으며 운동할 수 있게 해주어 고마워!’,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회사와 자리가 마련되어 고마워!’ 라고 끊임없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
무한한 가능성은 부정적인 마음으로 인해 빠른 시기 내에 전염병처럼 옮으며 팽창하여 도전을 할 수 없게 만든다. 반면에, 긍정적인 태도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하더라도 실마리를 찾아 극복할 수 있는 공간과 용기를 제공한다. 직장에서도 매번 당연시 여겼던 사물과 사람으로부터 감사한 마음으로 보답하고 부정적으로 대했던 것들도 사고의 전환을 할 수 있도록 강한 의지를 담아보자!
우리 인생에서 직장은 하루의 반나절 이상을 보내고 사랑하는 가족보다도 더 살을 부대끼고 지내고 있다. 감사함을 습관으로 입과 행동에 베어 있을수록 회사에선 분명히 즐겁게 웃으며 일할 수 있고, 일의 효율도 높이고 주변에서도 매력적인 인재로 손꼽힐 수 있다. 매력은 일상에서의 작은 행동이 모여 큰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글/장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