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U8 유소녀 3인방, 결초보은배 통해 성장 발판 마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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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U8 대표팀 유소녀 3인방이 경험을 쌓았다.
1일차 일정을 마친 우리은행 U8 대표팀은 이어진 2일차 예선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본선 진출을 노렸지만 한끝이 부족했다.
비록 대회 성적에서는 아쉬움이 남은 우리은행이었지만 U8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한 유소녀 3인방의 활약은 고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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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홍현재 원장)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충북 보은 일대에서 열린 ‘제5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유소년 농구대회’ U8부에 출전했다.
1일차 일정을 마친 우리은행 U8 대표팀은 이어진 2일차 예선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본선 진출을 노렸지만 한끝이 부족했다. 단단한 수비로 맞서 싸운 우리은행은 경기 막판까지 접전 승부를 펼친 끝에 10-12로 패해 대회를 마무리했다.
홍현재 원장은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봤다. 그 부분은 긍정적이지만 공격에서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이 필요할 거 같다. 아이들이 아직 함께 호흡을 맞추고 훈련한 기회가 적은데 3월부터 함께 수업하고 팀워크를 끌어올리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총평했다.
비록 대회 성적에서는 아쉬움이 남은 우리은행이었지만 U8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한 유소녀 3인방의 활약은 고무적이었다. 남학생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기량과 활발한 에너지 레벨로 팀에 기여했다.

강지효도 이어 소감을 밝혔다. 강지효는 “경기를 하기 전에는 긴장이 됐는데 막상 뛰어보니 자신감이 생겨서 더 열심히 하려고 했다. 골을 많이 넣어준 친구들에게도 고맙고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동료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끝으로 팔캠버그 지젤 또한 “내 슈팅 능력이 아직 부족한 것 같아 슈팅 연습의 중요성을 더 느끼고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또, 쉽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방법도 많이 연습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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