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파킹통장 금리 연 2.7%로 인상

2022. 10. 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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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포인트 올려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케이뱅크가 파킹통장인 ‘플러스박스’의 금리를 0.2%포인트(p) 올려 연 2.7%로 인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러스박스’는 케이뱅크의 파킹통장으로 돈을 보관하고 언제든지 빼서 예적금, 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하루만 맡겨도 연 2.7%의 금리 이자가 적용된다. 용도 별로 통장을 쪼개 최대 10개까지 개설이 가능하다.

이자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지급되며 최대한도는 3억원이다. 1000만원을 예치하면 한 달 이자로 세후 1만 9000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케이뱅크는 정기예금 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 금리도 최대 1.0%포인트 인상했다. 가입기간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은 연 2.9%에서 1.0%포인트 올려 연 3.9%가 됐고 가입기간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까지는 연 2.80%에서 연 3.10%으로, 6개월 이상에서 12개월 미만은 연 4.10%에서 연 4.20%로 올렸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최대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파킹통장 플러스박스의 금리를 지난 5일 0.2%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이달에만 두 차례 인상해 업계 최고 수준 금리를 제공한다”며 “단기 예금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가입기간1년 미만 예금상품의 금리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nature6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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