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나 몰라?” 11기 정숙, 영철 폭탄 발언에 ‘아찔’(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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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1기 정숙이 뒤늦게 '육촌' 영철을 알아보고 당황했다.
지난 16일(수) 방송된 SBS PLUS·ENA PLAY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71회에서 11기 솔로녀들이 자기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숙이 나이는 37세, 직업은 변리사라고 밝혔다.
정숙이 밀양이라고 하자, 영철은 '육촌 누나'라는 사실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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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1기 정숙이 뒤늦게 ‘육촌’ 영철을 알아보고 당황했다.


지난 16일(수) 방송된 SBS PLUS·ENA PLAY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71회에서 11기 솔로녀들이 자기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숙이 나이는 37세, 직업은 변리사라고 밝혔다. 이에 MC 데프콘이 “직업 끝내주네. 변리사는 평생 직업”이라며 감탄했다. 정숙은 29살에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다며 현재는 대학교에서 특허를 상담·관리하는 업무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상형은 자상하고 세심한 사람이라며 푸근하고 부드러운 인상의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때 영철이 손을 번쩍 들며 “본적이 어디인가?”라고 물었다. 정숙이 밀양이라고 하자, 영철은 ‘육촌 누나’라는 사실을 확신했다. 영철은 “저 모르나?”라며 다시 물었다. 정숙은 “어디서 본 것 같다”라며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결국 영철은 “누나, 어떻게 동생을 못 알아봐?”라며 정체를 밝혔다. 그제야 정숙이 “사촌 동생!”이라며 당황했다. 영철은 육촌지간이라며 정정한 후, “어릴 때 보고 거의 못 봤다”라며 멤버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정숙에게 “추석 때 올 거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머릿속이 하얘졌다. 큰일 날 뻔했다”라며 첫인상으로 영식을 선택한 사실에 안도했다. 이에 데프콘이 “피가 거부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SBS PLU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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