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뭐?! 팔 부상이라고?!! 스톤스&라이스: 장난~ㅋㅋ... 오늘도 훈훈한 잉글랜드 락커룸

이한길 기자 2026. 7. 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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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16강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습니다. 힘겨운 승부였던 만큼 승리 후 잉글랜드 락커룸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좋았는데요. 승리를 축하하던 도중 스톤스와 라이스가 부상당한 척을 하는 귀여운 장난까지 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멕시코전 승리 직후 잉글랜드 선수들의 모습, 〈지금월드컵〉에서 만나보시죠.


16강에서 멕시코 꺾고 짜릿한 승리 거둔 잉글랜드

모두가 밝은 표정으로 락커룸 복귀 후 음악에 맞춰 박수치며 자축

그런데 갑자기 오른쪽 팔 부여잡으며 찡그리는 존 스톤스

설마 팔이 빠진 걸까?

옆에 있던 라이스도 덩달아 심각…

'감독님, 얘 다쳤나 봐요'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에 실시간으로 표정 굳는 투헬 감독

잦아드는 박수 소리

모두가 스톤스 바라본 그 순간

언제 아팠냐는 듯 팔 흔들며 춤추는 두 선수

안도한 투헬 감독 스톤스에 다가가더니 '식겁했잖아!!!!!'

오늘도 훈훈한 잉글랜드 락커룸

취재: 김연수 인턴기자
영상편집: 이도경
화면제공: 인스타그램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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