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 대기업 회장 딸과 결혼했는데 아무도 모른다는 톱가수

가수 김연우, 하면 떠오르는 건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독보적인 감성의 발라드다. 하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러브스토리가 있다. ‘12살 연하 대기업 회장 딸과의 결혼’이라는 반전 인생 서사다.

아내는 김연우가 토이로 데뷔했던 사실조차 몰랐던 일반인이었지만, 점차 사랑이 깊어져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그는 연애 중 “아버지가 사업을 한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고 했고, 실제로 아내의 부친은 “자수성가해 지금은 대기업 회장이 된 인물”이라고 전했다. 정확한 기업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김연우 스스로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기업”이라고 말해 대중의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방송에서 김연우는 장인어른에 대해 “카리스마가 넘치고 강호동의 10배 기운이 있다”며 “그 앞에만 서면 허리가 절로 펴진다”고 표현했다. 그만큼 존경심이 느껴지는 표현이었고, 동시에 김연우 특유의 유머 감각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또 “결혼하고 일이 더 잘 풀렸다”며 “다시 태어나도 지금 아내와 결혼할 것”이라는 말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실제로 결혼 이후 김연우는 나는 가수다, 히든싱어, 다양한 음악 예능과 OST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김연우는 아내의 배경에 대해 한 번도 자랑하거나 과시한 적 없이 조용히,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왔다. 그가 12살 연하의 ‘대기업 회장 딸’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놀랄 만큼, 그의 사생활은 차분하고 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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