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청주 페스티벌 성료 ... 5300여명 발길

남연우 기자 2025. 9. 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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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 행사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이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청주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 행사가 이틀간 5300명의 관객들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시는 지난 12일과 13일 문화제조창에서 축제를 열고 국내 정상급 인기 아티스트와 지역의 로컬 콘텐츠 등을 선보였다. 

첫째 날에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 등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는 다이나믹듀오와 어글리밤, DJ테라·주디 등이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힙한 청주'만의 매력을 선사했다. 
▲ 지난 13일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 행사에서 시민들이 청년 플리마켓을 구경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둘째 날에는 청년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지역 기관들의 이벤트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축제 기간 동안 이범석 청주시장은 직접 무대에 출연해 DJ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케이팝 대표 아티스트 청하가 열정적인 공연을 통해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 시장은 "이번 힙한 청주 페스티벌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청주의 비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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