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 사진 모음"다이어트 비법

박신혜 "굶는 다이어트 NO, 드라마 찍을 때 하루 3시간 씩 운동하며 관리"

배우 박신혜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했다.

Allure Korea 공식 채널에는 "동안 미녀 박신혜는 '이것'에 진심! 알아두면 유용한 박신혜의 뷰티 루틴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뷰티토크'에 나선 박신혜는 "내가 이번에 데뷔 22년차가 됐다. 휴식기를 가질 땐 관대하게 있다가 작품에 들어갈 때 열심히 운동을 하는 타입이라 그런 루틴이 잡혀 있다"면서 자신만의 관리법을 전했다.

이어 "실은 내가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다. 해외에서 한 달 반 정도 지내다 왔다. 휴식도 취하고 다음 작품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박신혜는 또 "요즘 아침마다 미온수를 마시고 있다. 몸의 순환을 유도해 신체를 깨우는 거다. 여기에 집 앞 공원을 돌고 헬스장에서 운동도 하고 있다"고 했다.

다이어트 시 식단관리가 아닌 운동 관리를 선호한다는 그는 "식단관리를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쉽지 않더라. 그래서 드라마를 준비할 땐 식단관리가 너무 어려우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 유산소를 하고 저녁에 PT를 했다. 그렇게 하루 3시간씩 운동을 했다"면서 철저한 자기관리를 전했다.

"나는 절대 굶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 굶으면 피부 탄력에 문제가 생겨서 꼭 단백질을 챙기고 채소로 보충을 해줘야 한다"라는 것이 박신혜의 설명.

이날 박신혜는 '동안미녀'의 대명사로 불리는데 대해 "20대 땐 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이 아니었다. 그런데 확실히 30대가 되고 나니 관리의 필요성을 느낀다. 홈 케어도 신경을 쓰고 피부과도 가고, 적절히 병행을 해서 관리를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PT

근력운동은 다이어트에 있어 단순한 보조 운동이 아니라,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운동 방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체중 감량을 위해 유산소 운동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지만, 근력운동을 병행하거나 중심에 두는 다이어트가 훨씬 건강하고 지속 가능하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1.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지방을 잘 태우는 몸으로 변화시킨다

근력운동의 가장 큰 장점은 근육량을 증가시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입니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말합니다. 사람의 하루 에너지 소비 중 60~70% 이상이 기초대사량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이 수치를 올리는 것이 다이어트의 핵심입니다.

근육은 지방보다 무게는 무겁지만,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조직입니다. 즉, 근육량이 늘어날수록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됩니다. 이는 운동하지 않는 시간에도 지방이 잘 연소되는 체질로 바뀌게 된다는 뜻입니다. 유산소 운동이 일시적인 칼로리 소모에 그친다면, 근력운동은 장기적으로 살이 빠지기 쉬운 몸을 만드는 효과를 줍니다.

2. 요요현상을 예방하고 체중 유지에 효과적이다

다이어트 후 가장 많은 사람들이 겪는 문제는 요요현상입니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에도 다시 살이 찌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근육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식사량이 다시 늘어나면서 기초대사량이 낮은 몸으로 과잉 에너지를 저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 중에도 근육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고, 오히려 근육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이어트 후에도 높은 대사량을 유지하며 체중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유지 또는 증가시키는 건강한 체중 감량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3. 지방보다 근육이 차지하는 부피가 작아 체형 개선에 효과적이다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량이 늘어나고 지방이 줄어듭니다. 그런데 근육은 지방보다 밀도가 높기 때문에, 같은 무게라도 부피는 작습니다. 즉, 체중이 줄지 않아도 몸의 부피가 작아지고 라인이 정리되어 훨씬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체중계 숫자에만 집착하지만,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체중은 비슷하더라도 옷 사이즈가 줄고,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가 만들어집니다. 특히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 지방이 집중되는 부위는 근육량이 늘어나면서 지방이 타이트하게 잡혀 보기에도 슬림한 라인이 완성됩니다. 이런 이유로 요즘은 체중보다 **체성분 분석 결과(근육량, 체지방률)**에 더 주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4. 운동 후에도 계속해서 칼로리를 소모한다 (EPOC 효과)

근력운동의 또 다른 중요한 효과는 운동이 끝난 후에도 칼로리 소모가 계속된다는 점입니다. 이는 ‘운동 후 초과 산소 소비량(EPOC: Excess Post-exercise Oxygen Consumption)’ 효과라고 불리며, 근력운동이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되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이 과정은 운동이 끝난 후 24시간에서 48시간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이때 기초적인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운동 시간 동안에만 칼로리를 소모하지만, 근력운동은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방 연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 3~4회의 근력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매일 지방이 연소되는 **‘기계처럼 지방을 태우는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5. 자신감을 높이고 다이어트 지속 동기를 부여한다

근력운동은 단순히 신체적인 변화뿐 아니라 정신적인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무거운 중량을 들어 올리고 반복 횟수를 늘려가는 과정은 자신에게 도전이 되며, 이를 극복하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또한, 거울을 통해 눈에 보이는 근육 라인의 변화나 체형의 개선은 스스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다이어트를 계속하고 싶은 동기가 생기게 만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산소 운동만 할 때는 쉽게 지루함을 느끼고 포기하는 반면, 근력운동은 점진적인 목표 설정과 기록 관리가 가능해 지속적인 동기 부여가 이루어집니다.

더불어 근력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감소, 수면 질 개선 등의 심리적인 효과도 크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에 폭식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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