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찾아 초등생 생활지원금 4천만원 전달 한부모가정·차상위계층 1인당 20만원 200명에 지급
왼쪽부터 사회복지법인 백송 송재운 사무처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조성연 백송 사무국장.
송승헌 백송 이사장.
[충청타임즈] 사회복지법인 백송(이사장 송승헌 동원건설 회장)의 충북도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아름다운 선행이 15년째 이어지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백송은 22일 충북도교육청을 찾아 초등학생 생활지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윤건영 도교육감과 조성연 백송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사회복지법인 `백송'에서 전달한 생활지원금은 이달 중 학교 추천으로 10개 교육지원청이 선정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지원이 긴급히 필요한 초등학생 200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백송'은 청주의 향토기업인 ㈜동원건설 송승헌 회장(85)이 지난 2010년 사재 3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생계지원형 사회복지법인이다. 백송의 생활지원금을 받은 도내 학생은 올해까지 1700여명, 4억여원에 달한다. 백송은 그동안 보호독거노인, 결손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불우학생 학교 생활비 등 지원 사업을 매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