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고은이 또 한 번 ‘꾸안꾸 레전드’ 공항패션을 보여줬다.
화이트 셔츠와 연청 데님이라는 베이직한 조합임에도, 그녀가 입으면 전혀 평범하지 않다.바로 샤넬 2025 코코비치 컬렉션의 플라워 자수 데님 팬츠와샤넬 24/25 공방 컬렉션의 라지 쇼핑백이 그 이유.
크고 부드러운 텍스처의 쇼핑백은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고,볼륨 있는 핏이 전체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샤넬 J12 블루 칼리버 12.2 워치 (33mm)로 손목에 포인트를,
이터널 넘버5 이어링과 엑스트레드 넘버5 링으로은은하면서도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냈다.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가벼운 터치의 메이크업까지 더해진 김고은의 스타일은,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시선을 사로잡는다.
역시 김고은.그녀의 공항패션은 늘 기대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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