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가수 주현미, “6월 중국 행사도 상의하고 있었는데…너무 가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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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가수 송대관이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후 주변 지인들의 추모가 잇따르는 가운데 주현미도 고인을 애도했다.
주현미는 "저도 조금 전에 송대관 선배의 별세 소식을 접했다. 너무 가슴 아프다"면서 "얼마 전까지도 건강하게 활동하시는 줄 알았는데 너무 놀랍고 슬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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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가수 송대관이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후 주변 지인들의 추모가 잇따르는 가운데 주현미도 고인을 애도했다.
주현미는 "저도 조금 전에 송대관 선배의 별세 소식을 접했다. 너무 가슴 아프다"면서 "얼마 전까지도 건강하게 활동하시는 줄 알았는데 너무 놀랍고 슬프다"고 말했다.
송대관의 유족에 따르면, 송대관은 이날 오전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져 서울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앞서 담도암으로 투병했다가 완치됐던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주현미는 "며칠 전에 송 선배랑 통화한 다른 후배가수에게 들은 얘기인데, 그때만 해도 건강하셨고, 곧 댁으로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잡았다고 했다"면서 "저희 사무실을 통해 오는 6월에 중국에서 하는 행사도 논의 중이었다. 참으로 안타깝다"고 밝혔다.
송대관은 현철·태진아·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리며 지금껏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1975년 발표한 ‘해뜰날’이 제목처럼 대대적으로 히트하면서 가수왕에 올랐고, 이후 ‘차표 한 장’ ‘네박자’ ‘유행가’ 등 수많은 곡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주현미는 "지난해 현철 선배가 돌아가신 후 상심이 너무 컸는데 또 이렇게 큰 선배님을 떠나보내게 돼 슬프고 비통하다. 오늘이라도 빈소에 찾아갈 생각"이라며 "갈수록 주변 사람들의 고마움을 느낀다. 더 자주 만나고 소통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송대관의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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