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커플의 귀환 14년 기다린 케미 터져 화제된 여배우, 일상룩

배우 진세연의 사랑스러운 데일리 룩을 살펴보겠다.

## 포근함을 더한 테디베어 플리스 룩
크림 컬러의 플리스 재킷을 활용해 따뜻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부드러운 텍스처의 아우터는 넉넉한 핏으로 편안함을 강조하며, 화이트 이너와 매치해 화사함을 더했다. 하의로는 블랙 컬러의 카고 팬츠를 선택해 활동성을 높인 캐주얼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 가을 감성을 담은 프레피 스타일링
부드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베이지 톤의 니트 카디건으로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했다. 앙고라 느낌의 포근한 상의에 차분한 다크 그레이 컬러의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발랄한 프레피 룩을 완성했다. 브이넥 라인은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심플한 디자인의 의상들이 조화를 이루어 청순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 옐로우 패딩
눈길을 사로잡는 밝은 옐로우 컬러의 숏 패딩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볼륨감 있는 퀼팅 디자인의 아우터는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겼으며, 하의는 편안한 그레이 스웨트 팬츠를 매치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매력을 뽐냈다. 채도 높은 아우터가 얼굴빛을 더욱 환하게 밝혀주며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한다.

## 리본 포인트와 스트라이프의 조화
아이보리 컬러의 패딩 점퍼 안에 핑크와 그레이, 블랙이 섞인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를 레이어드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도톰한 아우터는 포근한 느낌을 주며, 이너의 배색 포인트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겨울 코디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특히 반 묶음 머리에 블랙 리본 액세서리를 더해 사랑스럽고 키치한 무드를 한층 강조했다.

한편 배우 진세연과 박기웅이 내년 1월 방영 시작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추었다. 이는 2012년 ‘각시탈’ 이후 무려 14년 만의 재회로, 두 배우 모두 KBS 주말극 첫 도전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작품은 30년간 앙숙으로 지낸 두 집안이 갈등을 풀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연출은 ‘진짜가 나타났다!’의 한준서 감독이, 집필은 ‘옥씨부인전’의 박지숙 작가가 맡아 탄탄한 제작진 라인업을 구축했다.

진세연은 극 중 의대생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공주아 역을 맡았다. 공주아는 특채로 입사해 초고속 승진을 이루지만 뜻밖의 위기를 맞아 앙숙 집안의 아들인 양현빈 밑으로 발령받는 인물이다. 박기웅이 연기하는 양현빈은 패션 사업부 총괄이사로, 어린 시절 자신을 지켜준 공주아를 첫사랑으로 간직한 순정파 캐릭터다.

제작진은 두 배우가 원수 집안 사이에서 피어나는 로맨스를 통해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화려한 날들’ 후속으로 2026년 1월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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