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연봉 앞자리 두 번 바꿔서 이직했대요

“개발자 연봉이 그렇게 높다는데…
대체 얼마나 받길래?”

출처: IT업계 개발직 초봉 인상 릴레이, 에듀동아, 2021

개발 업종의 위상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놀랍지도 않습니다.

IT 업계는 물론 대기업, 스타트업까지 개발자 유치 경쟁에 나서면서 억대 연봉과 보너스, 스톡옵션을 받는 개발자도 많아졌으니까요. 개발자의 연봉 대거 인상 뉴스는 사실 IT 업계에서 실력 있는 개발자를 원하는 실수요는 크지만, 그에 비해 우수한 인재를 구하기 어렵다는 현실이 반영된 결과가 아닐까요?

즉, 개발자 연봉 인상은 일부
‘우수 인재’에게는 주어지는
‘실력의 대가’로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


억대 연봉을 받는 개발자들의 배 아픈 소식이 들리기도 하지만, 당연히 모든 개발자가 고액의 연봉을 받지 못하며, 절반 이상은 연봉 4,000만 원도 받지 못한다고 하죠.
(출처: 프로그래머스 개발자 설문조사 리포트, 그렙, 2022)

출처: 개발자들의 평균 연봉, 잡플래닛, 2022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의
현실 연봉은 사실…”

그렇다면 개발 분야를 전혀 몰랐던 비전공자가 학원을 다녀서 바로 대기업에 취직하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요? 여기, 현실적인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의 현실 연봉을 공개합니다. 특히 제목에도 적었듯이, 연봉의 앞자리를 두 번 바꿔서 이직한 케이스도 있답니다. 아래 사례는 비전공자가 개발자로 이직을 한 뒤 몸값을 불린 사례입니다.

  • A군 SI 업체 초봉 2,800만 원 → 약 4,000만 원 정도를 주는 SI 업체
  • B군 SI 업체 초봉 2,900만 원 → 1년 뒤 연봉 협상으로 3,300만 원 → 또 다른 회사로 이직하여 3,700만 원
  • A양 솔루션 업체 초봉 3,000만 원+ 300만 원(파견 근무) → 이직 후 3,700만 원
  • C군 솔루션 업체 초봉 3,000만 원 → 8개월 뒤 이직으로 3,300만 원 → 회사에서 개발자 연봉 전원 상승으로 3,500만 원

보통 개발자는 이직하면서 몸값을 불립니다. 개발을 하기로 했다면 처음부터 높은 연봉을 받겠다는 마음보다는 천천히 내 몸값을 높여 나가겠다고 생각을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례들은 첫 취직 기업에서 약 1년 동안 일한 뒤 연봉을 올려 이직한 경우이고 실제 주변 개발자 지인들도 이직으로 연봉을 높인 케이스가 많습니다.

다른 업종들도 이직이 잦을 수 있으나 비교적 개발 쪽은 더욱 이직하기가 쉽습니다. IT 개발 직종은 미래가 유망하고 일자리도 풍부하여 신입이어도 회사를 골라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개발자는 학벌보다는 실력 위주로 평가받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만큼 받는 직업’입니다.


그렇다면 비전공자는
어떻게 코딩을 배울 수 있을까

코딩을 1도 몰랐던 비전공자이자, 코딩과 전혀 상관없는 업종에서 일했지만 6개월 만에 개발자로 이직을 성공한 사람이 있습니다.

" 6개월간 코딩과 개발에 대해 배워 약 1,000만 원 가까이 연봉을 올려 개발자로 커리어 점프를  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금은 AI 빅데이터 MBA에 진학했고, 석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의류학을 전공하고 패션 회사에 다녔던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길을 걷다 보니 과거와는 달리 눈앞에 제 성장 가능성과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6개월 만에 비전공자에서 개발자가 된 ‘위캔코딩’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코딩책> 중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을 만한 ‘진짜 쉬운 코딩책’이 시중에 없어서 결국 본인이 직접 책을 썼다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코딩책>의 저자는 코딩 공부 하나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비전공자도 용돈 받아 가면서
프로그래밍 공부하는 법

코딩 공부를 시작할 때, 서울시 지원금까지 받으면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하여 국비 지원 학원에 다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웹사이트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하기(3주~1개월 소요)
배정된 상담사와 이력서 첨삭, 회사 추천, 직업 적성 검사 등 상담 진행하기
상담이 끝나갈 무렵 본격적으로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학원 등록 준비하기
HRD-Net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국비 지원 학원 프로그램을 고르기
최소 두 군데 이상의 학원에 찾아가 등록하기

코딩 기초서도 이해가 안되어 직접 '진짜 쉬운 코딩책'을 쓴 저자처럼 비전공자도 얼마든지 코딩을 배워 개발자로 이직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로 취직하려는 비전공자, 개발자와 함께 일하는 IT기업 종사자 등 많은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코딩책> 은 명쾌한 답을 제공할 것입니다.


"시중에 있던 다른 책들과 달리 코딩을
그림과 비유를 통해서 접근해서 이해가 잘 되었던 책
"_강뤼** 님

"
개발자로 진로를 재설정하고 나서 가장 막막했던 게 다 풀리는 기분" _크* 님

"
현직 개발자 지인도 감탄한 책 " _류시**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