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20일 결혼···‘힙’한 웨딩화보 대방출
강주일 기자 2022. 11. 21. 17:49


배우 고성희가 20일 결혼식을 올리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고성희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인 신랑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배구 선수 김연경을 비롯해 그룹 와썹 출신 송다인, 모델 강승현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다인은 이날 자신의 SNS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식 현장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에 훤칠한 키를 가진 고씨 남편의 모습도 공개됐다.
송씨는 “오늘 웨딩드레스를 입은 널 보니까 코끝이 찡하더라. 네가 늘 말하던 대로 아름답고 뜨겁게 사랑하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 결혼 축하한다”는 글을 적었다.
신부 고성희도 이날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 여러장을 올렸다. 신랑이 비연예인인만큼 공개한 사진들은 홀로 찍은 것들이었지만, 그 중 미니드레스에 노란색 힐을 신고 늘씬한 다리를 드러낸 ‘힙’ 한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고성희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성희가 오는 11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가 일반인인 만큼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희는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슈츠’, ‘마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영화 ‘해피 뉴 이어’, ‘어쩌다, 결혼’ 등에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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