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주원 "'서강대 원반'으로 유명, 연예계 관심없다가 이 여배우 때문에 데뷔"
고주원은 ‘원빈 닮은꼴’로 광고에 캐스팅되어 “선배는 화장 안 한 게 더 보기 좋아요”라는 광고 카피로 단숨에 ‘국민 연하남’에 등극했다. 이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별난여자 별난남자’ 등 굵직한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며 흥행보증수표로 거듭났다.
이에 그는 자신의 연예계 입문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고주원은 신입생 환영회 때부터 미모가 소문나 ‘서강대 원반’으로 유명했지만, “연예계 쪽으론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마침 친구와 방송국에 구경을 갔을 때 캐스팅 제안을 했던 매니저가 당대 톱 여배우와 친한 걸 목격한 후 “결국 데뷔까지 마음먹게 됐다”고 고백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고주원 "서강대 출신, 수능 400점 만점에 392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고주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서강대학교 출신 고주원에게 "수능 몇 점 받았냐"라고 물었다.
고주원은 "392점 받았다. 400점 만점에. 수능이 유독 쉬웠던 해였다"라고 겸손한 답변을 했다.
이에 허영만은 "연예인은 어떻게 하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고주원은 "길거리 캐스팅됐다. 제가 연예계에 관심이 없었다. 같이 있던 친구가 방송국 구경이라도 가보자고 하더라. 그래서 갔다. 그 매니저가 배우 김지호 선배와 친하더라. 믿음이 갔고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고주원은 학사 관리가 엄격하기로 소문난 서강대에서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며 "수업일수가 부족해 고생을 많이 했고 시험 때마다 아슬아슬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KBS 주말극 '소문난 칠공주'에서 함께 연기했던 소속사 후배 연기자 박해진이 참석해 축하를 전하기도 했다.

고주원은 서강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실제로 2001년 원빈 닮은 모델을 뽑는 행사를 통해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고주원 "서강대 원빈" 수능성적 상위1% '대박'
고주원은 자신의 공부 비법으로 ‘필기’를 꼽았다.
고주원은 “참고서와 문제집도 봤지만 일단 노트 필기를 잘 했다”며 “색깔별 펜을 이용해 꼼꼼하게 필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고주원은 현재 부동산 투자 등으로 많은 돈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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