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 인근서 3중 추돌‥3명 경상
백승우 100@mbc.co.kr 2024. 10. 18. 00:27
어젯밤(17일) 10시 반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안산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7.5톤 화물차가 승용차 2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60대 남성 화물차 운전자가 정체 구간에서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7451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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