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이젠 패션 베테랑! 강렬한 걸크러시 가죽 점프슈트룩

조회 3,2282024. 8. 21. 수정

방송인 박경림이 강렬한 걸크러시 여전사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박경림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윤계상, 이정은, 모완일 감독, 배우 고민시, 김윤석 등이 참석했다.

MC를 맡은 박경림은 지퍼와 후드 디테일의 블랙 가죽 점프 슈트룩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룩을 연출했다.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 등이 출연하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오는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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