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뮤지컬도 사랑하는 사람들모여라 🧑🏻‍🎤📗 뮤지컬에 대한 책 5권

뮤지컬을 좋아하시나요?
뮤지컬은 흥미로운 스토리, 다채로운 음악과 화려한 볼거리로 예술을 즐기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데요.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드는 이의 상상력과 시선을 더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진다는 점에서
뮤지컬은 책과도 비슷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뮤지컬 관람을 앞두고 있거나
뮤지컬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은 당신을 위해, 뮤지컬에 관한 책 5권을 소개합니다.
이 책들을 통해 뮤지컬에 관한 지식과
일상에서 뮤지컬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 그리고 뮤지컬로 유명한 원작 이야기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책과 뮤지컬을 모두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7월 플라이북 책 정기배송에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플라이북 앱에서 확인해 주세요.




01

처음으로 뮤지컬 캣츠를 처음 봤을 때 실망했지만, 사전 지식 부족이 원인임을 알았다.
이후로는 미리 준비하고 뮤지컬을 보러 다닌다.
이 책은 뮤지컬의 간단한 줄거리와 유명 넘버, 배경지식을 제공해 유용하지만,
한 뮤지컬당 할애된 지면이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방구석 뮤지컬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펴냄


02


평범한 일상을 뮤지컬 영화로 만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티키틱의
아이디어 구상, 촬영, 노래 제작 과정이 담긴 책.
세 명의 멤버가 돌아가며 이야기를 쓰며 영상 제작 과정과 멤버들의 개인적인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유튜버를 꿈꾸거나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오늘이 무대, 지금의 노래
티키틱 지음 | 아르테 펴냄
03


뮤지컬 '레베카'를 보고 강렬한 인상을 받고
최근 도서관에서 소설 '레베카'를 빌려 읽게 되었다,
600페이지 분량에도 흠뻑 빠져들었고,
아름다운 맨댈리와 죽은 인물 레베카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여성 심리가 세련되게 그려졌다.
소설을 덮고 자정에 레베카 노래를 유튜브로 찾아 들었다.

레베카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 현대문학 펴냄


04

중1 때 아버지가 주신 내 인생의 첫 책.
두꺼운 책이어서 쉬는 시간마다 읽었는데 같은 페이지를
읽는거 같다는 친구들의 놀림에도 한 달 만에 완독!
해냈다는 뿌듯함과 자신감이 생겨 독서가 취미가 됨.
연극으로도 유명한 이 소설은 이야기의 흡입력이 강해서 쉽게 읽히며,
시간을 순식간에 잊게 만드는 경험을 줍니다.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투 지음 | 문학세계사 펴냄


05

책은 책대로 좋았지만 레미제라블 뮤지컬과 영화 각본이 얼마나 잘 되었는지 새삼 느꼈다.
불쌍했던 그 시대 그들, 그리고 그때와 별로 달라지지 않은 오늘날의 우리들을 위한 책.
책 전체에서 빅토르 위고가 독자에게 던지려 한 메시지는 ‘양심’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한다

레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지음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