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33.Yuna kim)가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 미인의 청순 자태를 자랑했다

김연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년 1월 출시되는 나이트크림과 함께한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도톰한 골지 터틀넥 니트룩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일상속 꾸안꾸 매력을 발산했다.

여신 미모의 완성은 피부라는 것을 증명하듯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요정처럼 맑고 깨끗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고우림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결혼 1년여 만인 지난 11월20일, 고우림은 현역 군 복무를 위해 입대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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