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만나면 힘 못쓰는 김혜성, 4타수 무안타 침묵...팀도 5:9 패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애리조나 앞에서 다시 한 번 더 힘을 못 쓰고 침묵했다. 이러다 천적관계가 형성되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애리조나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홈경기를 가졌다. 김혜성은 이날 다저스 중견수,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애리조나는 이날 선발투수로 오른손 투수 브랜든 파트를 마운드에 올렸다. 김혜성은 파트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 3삼진을 당했을 만큼 이전 맞대결에서 무기력하게 당했다. 때문에 이날 경기에서 천적관계를 털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김혜성의 첫 타석은 3회말 공격 때 찾아왔다.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김혜성은 상대팀 선발투수 파트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10구, 84.4마일짜리 스위퍼를 타격했지만 유격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두 번째 타석은 6회말 공격 때 만들어졌다. 선두타자로 나온 김헤성은 애리조나 같은 투수 파트를 상대로 2구, 82.3마일짜리 커브를 공략했으나 2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세 번째 타석은 9회말 공격 때 찾아왔다. 선두타자로 나온 김혜성은 애리조나 바뀐 투수 스콧 맥고흐를 상대로 1볼 2스트라이크에서 6구, 86.7마일짜리 스플리터에 헛스윙 아웃됐다.
네 번째 타석은 9회말 투아웃 주자 1, 2루 찬스 때 마련됐다. 김혜성은 상대팀 바뀐 투수 셸비 밀러를 상대했지만 2루수 앞 땅볼로 아웃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김혜성의 타율은 0.400가 됐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946으로 여전히 높다. 하지만 애리조나 선발투수 파트를 상대로 2경기 맞대결에서 5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완패를 당했다. 애리조나 팀명인 '뱀(방울뱀)'을 만나면 무기력 해지는 모양세다.

김혜성이 침묵한 가운데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애리조나에 5:9로 패했다.
사진=김혜성©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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