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복권 샀는데"…혼자 21억 대박 터진 여성
A 씨는 평소처럼 연금복권 5000원어치를 구매했고, 남자 친구는 로또 복권을 구매했다고 한다.
얼마 뒤 남자 친구와 또 데이트를 하다 복권판매점을 보고 구매한 복권이 생각난 그는 판매점 앞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하고 눈을 믿을 수 없었다. 1·2등에 동시에 당첨된 것.
1등은 20년간 매월 700만 원씩, 2등은 10년간 매월 100만 원씩 연금 형식으로 당첨금을 수령한다. A 씨가 20년간 받게 될 복권 당첨금은 총 21억6000만 원에 달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82481?cds=news_media_pc
오늘이 그날이네
도치야 여친없으니깐 나만 당첨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