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 현대 판교점 리뉴얼...레이, 리즈, 강하늘 참석
그룹 아이브(IVE) 레이-리즈가 블랙 시밀러 커플룩으로 판교를 사로잡았다.
레이, 리즈는 2월 20일(목)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 매장 리뉴얼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레이는 블랙 미니 원피스룩, 리즈는 블랙 뷔스티에 팬츠 드레스룩으로 시밀리 커플룩을 연출했다.
‘론진(LONGINES)' 현대백화점 판교 부티크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타임피스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워치 메이커바를 통해서 브랜드의 유구한 헤리티지와 스위스 워치메이커의 전문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지난 1월 13일 신곡 ‘레블 하트’를 발매한 데 이어 2월 3일에는 앨범 ‘아이브 엠파시’를 발표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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