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혜리 악플러였나…"한소희 부계정 아니야" 부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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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부계정으로 걸스데이 출신 혜리에게 악플을 달았다는 의혹이 불거졌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이를 부인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님을 알려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통해 혜리에게 악플을 달았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배우 전종서가 팔로우 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악플 계정이 한소희의 부계정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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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님을 알려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통해 혜리에게 악플을 달았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배우 전종서가 팔로우 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악플 계정이 한소희의 부계정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악플 계정은 ‘한소희가 팔로우가 빠지니 꾸역꾸역 채운다’, ‘간만에 한소희 때문에 혜리 ’좋아요‘ 수가 많이 나와서 좋았겠다. 지금은 다 빠졌지만’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전종서와 한소희는 최근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전종서가 팔로잉한 계정이 한소희의 부계정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한소희는 류준열과 열애를 하면서, 그의 전 여자친구인 혜리가 “재미있네”라고 저격하자 SNS상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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