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선화는 시크릿의 막내이자 ‘백치선화’, ‘소녀가장’으로 불리던 예능돌이었어요.
2009년 ‘매직’, ‘마돈나’로 인기를 얻으며 팀의 중심을 세웠죠.
그러나 2016년 시크릿 탈퇴 이후, 멤버들과의 관계를 두고 불화설이 계속 제기됐어요.
특히 멤버 송지은의 결혼식과 시크릿 14주년 모임에 불참하면서 또다시 ‘왕따설’이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한선화는 별다른 해명 없이 배우의 길을 조용히 걸었어요.
‘신의 선물–14일’에서 사기전과 5범 제니 역으로 주목받았고, 이후 ‘연애 말고 결혼’, ‘장미빛 연인들’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어요.
'아이돌 출신은 연기를 못한다'는 편견을 깨고 SBS와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했죠.

최근엔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와 영화 '파일럿' 등으로 배우로서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그녀는 이제 시크릿 시절의 이미지 대신 성숙한 배우로 자리 잡았죠.
말보다 작품, 연기로 자신을 증명해 낸 한선화.
그런 그녀의 사복 패션도 함께 만나볼까요?

단아함과 우아함이 돋보이지만, 캐주얼한 매력도 놓치지 않은 룩이에요.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목에는 세트인 스카프를 둘러 시선을 분산시키면서도 부담감을 줄였어요.

롱원피스와 오버핏 데님의 조화. 편안하면서도 쉽게 멋스러워질 수 있는 치트키예요.

가을에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의 재킷이 가장 먼저 눈에 띄어요.

차분한 브라운이 전체적인 톤을 눌러주지만, 이너는 데님으로 통일해 산뜻함을 더했네요.

눈 깜박하면 지나갈 가을. 이 계절만의 패션을 어서 시도해 보세요.

꾸안꾸룩의 정석. 편안하게 걸친 셔츠가 신경 쓰이는 실루엣은 가리면서 가녀린 분위기를 연출해요.

이너는 검은색 나시로 색의 확실한 대비를 줬어요. 정갈해 보이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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