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은 젠득이' 제니, 봄 입었다 [MD픽]
김도형 기자 2026. 3. 7. 12:25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제니가 꾸안구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며 출국했다.
7일 오전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파리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을 선보였다. 베이지 톤의 니트 집업에 연청 와이드 데님을 매치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올해 트렌드인 상의 크롭 기장을 선택, 쭉 뻗은 다리길이도 자랑했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 샤넬 숄더백과 블랙 벨트를 더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컬러 조합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으로 특유의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봄처럼 밝고 화사한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한편, 블랙핑크는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데드라인'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총 177만 4,577장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이자 전작 '본 핑크(BORN PINK)' 대비 23만 장 가량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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