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먹었지만 '절대' 먹으면 안되는 저당 TOP3

많은 사람들이 ‘저당’, ‘제로’, ‘무설탕’이면 건강하다고 믿고 안심하고 먹습니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거나 당 조절이 필요한 분들에게 이 단어들은 마치 축복처럼 느껴지죠.

그런데 우리가 제로, 저당이라고 안심하고 습관처럼 먹고 있던 많은 제품들 중에서 나도 모르게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는 제품이 많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무조건 성분표를 보시고 대체당이 무엇이 들어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절대 먹으면 안되는 대체당 성분 무엇이 있을까요?

1. 말티톨

말티톨은 설탕보다 칼로리가 적고 약 70~90% 정도 수준의 단맛을 내기 때문에 ‘무설탕’ 제품에 자주 사용됩니다.

문제는 혈당지수(GI)가 생각보다 높다는 점입니다.

말티톨의 GI는 35~52로 중간 수준입니다. 설탕보다 낮긴 하지만 혈당을 올리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 저당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배신감을 느낄 수 있는 소식이죠.

특히 당뇨 전 단계이거나 인슐린 저항이 있는 분들은 혈당 급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말티톨은 장까지 도달해 발효되면서 가스를 생성하고, 과다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과자나 아이스크림 중 '무설탕'이라 적힌 제품은 꼭 성분표에서 말티톨을 확인하세요.

2. 소르비톨

제로나 저당 제품을 먹고 설사를 하거나 배가 아팠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바로 소르비톨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껌, 젤리, 무설탕 사탕류에 흔히 쓰이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게 되는 대체당으로 GI는 매우 낮지만 흡수가 거의 되지 않아 대부분 대장까지 내려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소화 문제를 일으킵니다.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며 복부 팽만, 가스, 복통, 설사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IBS) 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3. 수크랄로스

수크랄로스는 GI가 0이고 설탕보다 600배 단맛이 강해, 제로음료나 다이어트 간식에 자주 쓰입니다.

하지만 가열 시 염화물 같은 유해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장내 유익균 감소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특히 제과류, 단백질 파우더 등 ‘구운’ 식품에서 섭취할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다른 문제는 뇌가 '단맛은 인식했지만 에너지가 안 들어왔음'을 감지하고 식욕이 오히려 증가하는 역효과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4. 저당이 무조건 좋은건 아니다!

무설탕, 저당, 제로라 하더라도 제품 속 대체당 성분이 대체 무엇인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는 말티톨

✅ 장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소르비톨

✅ 유해물질 가능성과 장내균 우려의 수크랄로스

당장은 맛있고 편하지만 나도 모르게 내 몸속에서는 혈당, 장기는 망가지고 있을지 모릅니다.

대체당 섭취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장 상태, 혈당 민감도, 식습관등을 고려해서 더 안전한 알룰로스, 에리스리톨, 스테비아 같은 성분을 선택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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