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선경, 도 넘은 악플 피해 호소 "사이버불링 고통"

김나연 기자 2024. 10. 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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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선경 롱게스트가 악플 피해를 호소했다.

선경 롱게스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제 유튜브 채널에서 받은 댓글의 1/1000도 되지 않는다. 누구든지 이것이 사이버 불링(인터넷 상의 집단 괴롭힘을 뜻하는 신조어)이 아니라고 정당화할 수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댓글을 캡처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선경 롱게스트 유튜브에 달린 한국인들의 도 넘은 악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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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선경 롱기스트 인스타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선경 롱게스트가 악플 피해를 호소했다.

선경 롱게스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제 유튜브 채널에서 받은 댓글의 1/1000도 되지 않는다. 누구든지 이것이 사이버 불링(인터넷 상의 집단 괴롭힘을 뜻하는 신조어)이 아니라고 정당화할 수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댓글을 캡처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선경 롱게스트 유튜브에 달린 한국인들의 도 넘은 악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는 한국인들의 댓글을 영어로 해석해 공개하며 "이건 최악의 댓글도 아니다. 지난 화요일부터 이런 댓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한 동영상에만 8천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 지난달에도 영문으로 "자랑스럽게 날 사이버불링 하는 악플러들" "신경 쓰는 척하는 나"라는 글이 적혀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한국인들에게 사이버 불링을 당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아이고야"라고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선경 롱게스트는 미국 요리 서바이벌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우승자로, 그의 유튜브 채널 '선경 롱게스트'는 2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그는 흑백 팀전 중 최강록, 조은주, 정지선, 황진선 등과 한 팀을 이뤄 100인분 요리에 도전했지만, 최강록과 요리 방법에서 이견을 보이며 갈등을 빚은 바 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지난 9월 17일 공개 이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top10.netflix.com)에 따르면 지난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4,900,000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4개국 1위를 포함, 총 28개국 TOP 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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