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스트 구기성 기자] 본지 M포스트가 현대자동차 5세대 투싼의 예상도를 30일 선보였다.
예상도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신형 투싼의 외관 디자인은 정통 SUV 스타일에 파격적인 디자인 요소를 대거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현대의 이니셜 'H'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이 시선을 이끈다.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정체성 요소 중 하나로, 후면부 디자인뿐만 아니라 차세대 아반떼의 외관에도 반영된다. 그릴과 흡기구, 범퍼는 수평형 디자인을 활용해 대담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측면은 전형적인 2박스 스타일을 바탕으로 과감한 시도가 이뤄질 전망이다.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한 A필러, 허리띠처럼 차체를 가로지르는 몰딩, 대각선을 활용한 클래딩을 통해 개성을 강조한 모습이 예상된다.

새 투싼은 1.6ℓ 가솔린 터보 및 하이브리드 외에도 고성능 N 모델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N 최초로 하이브리드 동력계를 탑재해 기존의 내연기관, 순수전기와 다른 주행성능을 선사하게 된다. 투싼 N은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300마력 수준의 동력성능을 낼 전망이다.
이밖에 신형 투싼은 현대자동차그룹 최초의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플레오스 커넥트'를 채택해 사용자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AAOS) 기반의 새 소프트웨어로 생성형 인공지능 글레오(Gleo) AI와 가로로 길게 뻗은 디지털 클러스터, 대화면 디스플레이 등으로 이뤄진다.
한편, 투싼은 2026년 하반기에 세대교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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