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자주 바뀌는 타격폼 문제 NO! 이대호·김태균 걱정에 "타고난 선수 아니기에 계속 변화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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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타자들이 타격폼을 자주 바꾸면 좋지 않다고 한다.
이날 정수빈은 자신의 타격폼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태균과 이대호, 윤석민이 정수빈의 타격폼에 대한 궁금증을 꺼냈다.
김태균이 "그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있는가. 이거는 안 바꾼다"라고 묻자 정수빈은 "방망이를 계속 짧게 잡는다"라며 "결국에 나오는 건 똑같다. 준비 자세만 다른 것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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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타자들이 타격폼을 자주 바꾸면 좋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경기마다, 타석마다 준비 자세를 다르게 하는 선수가 있다.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은 최근 티빙의 ‘야구대표자 시즌3’에 출연했다. 이날 정수빈은 자신의 타격폼에 대해 이야기했다. 자주 바뀌는 준비 자세. 김태균과 이대호, 윤석민이 정수빈의 타격폼에 대한 궁금증을 꺼냈다.
김태균은 “방망이를 짧게 잡고, 타격폼도 시즌 내내 똑같은 폼이 없다. 매일 바뀐다”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정수빈은 “하루에 많이 들어가면 다섯 번째 타석까지 다르게 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근데 그건 자랑이 아닌데”라고 이대호가 걱정했다.
김태균도 “어떻게 보면 자기 것이 없는거다”고 맞장구쳤다. 또 이대호는 “자기 게 없으면 어쩌나”라고 지적했다.
정수빈은 “개인적으로 나는 타격에서 타고난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그렇게 계속 변화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것이 없더라도”라고 답했다.
김태균이 “그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있는가. 이거는 안 바꾼다”라고 묻자 정수빈은 “방망이를 계속 짧게 잡는다”라며 “결국에 나오는 건 똑같다. 준비 자세만 다른 것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준비 자세는 타이밍 때문에 그런건가”라고 이해했다. 이어 윤석민이 “내년 시즌에는 올해 마지막 경기 뛰었던 폼 그대로 가는가”라며 물어봤다.
정수빈은 “지금도 구상 중이다”고 웃으며 말했다.
지난 2009년 두산의 신인으로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정수빈은 올해까지 17년을 뛴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빠른 발로 넓은 외야 수비력을 자랑한다. 리그에서 정상급 외야수로 꼽힌다. 타격 부분에서는 통산 타율 2할7푼8리 42홈런 582타점을 기록 중이다.
타격폼에 대해 이야기가 나온 정수빈. 컨택 능력이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는다. 통산 출루율은 .353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132경기에서 타율 2할5푼8리 26도루를 기록.
정수빈은 2026년 자신의 18번째 시즌을 준비한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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