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기업광고 1천만뷰 돌파⋯"라면 회사 아니라고!"

정승필 2025. 8. 26.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양그룹은 지난 6월 공개한 기업 광고 캠페인 '스페셜티' 편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자친구가 재직 중인 삼양그룹을 다른 회사로 착각하고, 이를 지적하는 여자친구와 다투는 설정을 통해 시청자들이 기업 혼동 문제를 인지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양식품과 혼동하는 문제 공감대 이끌어⋯배우 박정민과 추가 콘텐츠 준비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삼양그룹은 지난 6월 공개한 기업 광고 캠페인 '스페셜티' 편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양그룹 기업광고 '스페셜티'편의 한 장면. 배우 박정민이 출연했다. [사진=삼양그룹 제공]

이번 캠페인은 배우 박정민이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는 상황을 연출한 드라마타이즈(Dramatize) 형식이다. 여자친구가 재직 중인 삼양그룹을 다른 회사로 착각하고, 이를 지적하는 여자친구와 다투는 설정을 통해 시청자들이 기업 혼동 문제를 인지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또한 삼양그룹의 사업 영역과 고기능성 소재 분야를 쉽게 소개했다.

광고 공개 후 "몇 번 말해? 라면 만드는 그 회사 아니라고"라는 대사가 화제를 모았고, 실제로 동명의 두 기업을 혼동했던 시청자들의 공감을 형성했다.

삼양그룹은 박정민과 바이럴 영상 등 추가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이수범 삼양홀딩스 HRC장은 "다양한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그룹 알리기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삼양그룹과 사업에 대해서 알리는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