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즌 만의 탈꼴찌'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 팬 페스트 개최

이동칠 2026. 3. 21.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단 후 다섯 시즌 만에 최하위 탈출에 성공하며 팀 최다승을 수확한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정규리그 종료에 맞춰 팬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

페퍼저축은행 선수단은 2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AI페퍼스 멤버십 회원과 일반 팬 등 300여명을 초청해 '함께 봄, 팬 기빙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팬 투표로 뽑는 선수 랭킹쇼와 선수·팬이 함께 완성하는 10초 릴레이 그림 게임, 내 사진 자랑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이 개최한 팬 페스트 행사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창단 후 다섯 시즌 만에 최하위 탈출에 성공하며 팀 최다승을 수확한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정규리그 종료에 맞춰 팬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

페퍼저축은행 선수단은 2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AI페퍼스 멤버십 회원과 일반 팬 등 300여명을 초청해 '함께 봄, 팬 기빙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함께 봄 팬 기빙 데이' 개최한 페퍼저축은행 선수단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포로 활약한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과 일본인 미들 블로커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도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조이는 올 시즌 31경기에 나서서 880점(경기당 평균 28.4점)을 뽑으며 득점 부문 4위에 올랐고, 공격 종합 2위(성공률 47.3%)를 차지했다.

시마무라도 중앙을 책임지며 이동 공격과 속공, 블로킹으로 소속팀이 팀 창단 후 한 시즌 최다인 16승(20패)을 수확하며 정규리그 6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 시마무라와 재계약을 위해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는 중이다.

팬과 기념사진 찍은 페퍼저축은행의 박정아(중앙)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행사에선 팬 투표로 뽑는 선수 랭킹쇼와 선수·팬이 함께 완성하는 10초 릴레이 그림 게임, 내 사진 자랑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인회에 참여한 페퍼저축은행 선수들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선수단 사인회를 개최한 뒤 봄맞이 피크닉 돗자리와 다양한 경품을 나눠줬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