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즌 만의 탈꼴찌'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 팬 페스트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단 후 다섯 시즌 만에 최하위 탈출에 성공하며 팀 최다승을 수확한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정규리그 종료에 맞춰 팬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
페퍼저축은행 선수단은 2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AI페퍼스 멤버십 회원과 일반 팬 등 300여명을 초청해 '함께 봄, 팬 기빙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팬 투표로 뽑는 선수 랭킹쇼와 선수·팬이 함께 완성하는 10초 릴레이 그림 게임, 내 사진 자랑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이 개최한 팬 페스트 행사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80109200zoal.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창단 후 다섯 시즌 만에 최하위 탈출에 성공하며 팀 최다승을 수확한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정규리그 종료에 맞춰 팬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
페퍼저축은행 선수단은 2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AI페퍼스 멤버십 회원과 일반 팬 등 300여명을 초청해 '함께 봄, 팬 기빙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함께 봄 팬 기빙 데이' 개최한 페퍼저축은행 선수단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80109787qjsp.jpg)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포로 활약한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과 일본인 미들 블로커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도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조이는 올 시즌 31경기에 나서서 880점(경기당 평균 28.4점)을 뽑으며 득점 부문 4위에 올랐고, 공격 종합 2위(성공률 47.3%)를 차지했다.
시마무라도 중앙을 책임지며 이동 공격과 속공, 블로킹으로 소속팀이 팀 창단 후 한 시즌 최다인 16승(20패)을 수확하며 정규리그 6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 시마무라와 재계약을 위해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는 중이다.
![팬과 기념사진 찍은 페퍼저축은행의 박정아(중앙)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80110095bsdq.jpg)
이날 행사에선 팬 투표로 뽑는 선수 랭킹쇼와 선수·팬이 함께 완성하는 10초 릴레이 그림 게임, 내 사진 자랑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인회에 참여한 페퍼저축은행 선수들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80110432wncx.jpg)
또 선수단 사인회를 개최한 뒤 봄맞이 피크닉 돗자리와 다양한 경품을 나눠줬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정폭력 사각지대 방치가 부른 참극…'캐리어 시신' 사건 전말 | 연합뉴스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 연합뉴스
- 노벨평화상 수상자,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연합뉴스
- [샷!] "계속 말 걸어 무서웠고 결국 피했다" | 연합뉴스
- "고추장 더 넣어도 되나요?"…LA서 재현된 '폭군의셰프' 속 한식 | 연합뉴스
- [반려동물] '세 집 중 한 집 막내로 산다'…1천500만 가족이 달라졌다 | 연합뉴스
- '왕사남' 1천600만도 넘었다…역대 흥행 2위까지 '26만' | 연합뉴스
- 경찰, '100만 구독자'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 송치 | 연합뉴스
- 화려한 꽃 없어도 괜찮다…버려진 '초록' 품는 '식물유치원' | 연합뉴스
- "나토가 뭔지 아나?"…'북미조약기구' 제목 오류에 NYT 망신살(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