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THE 26', 하이브리드 다이닝 공간으로 재탄생

박은경 2025. 7. 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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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의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은 'THE 26'이 오는 19일부터 하이브리드 다이닝 공간으로 재탄생한다고 14일 밝혔다.

낮과 밤, 서로 다른 분위기와 메뉴를 한 공간에서 모두 즐길 수 있게 됐다.

리뉴얼된 'THE 26'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낮과 밤의 콘셉트는 물론 메뉴 등을 다르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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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가벼운 식사⋯밤에는 감각적인 펍&다이닝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의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은 'THE 26'이 오는 19일부터 하이브리드 다이닝 공간으로 재탄생한다고 14일 밝혔다. 낮과 밤, 서로 다른 분위기와 메뉴를 한 공간에서 모두 즐길 수 있게 됐다.

'THE 26'은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스위트 26층에 위치해 남산과 서울 도심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The 26' 하이브리드 다이닝 이미지. [사진=서울드래곤시티호텔]

리뉴얼된 'THE 26'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낮과 밤의 콘셉트는 물론 메뉴 등을 다르게 운영한다. 낮에는 자연 채광이 가득한 공간에서 도심 뷰를 감상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가볍게 식사를 즐기기 좋다. 런치에는 샐러드, 더치 팬케이크, 관자구이와 뇨끼, 등심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된 콤보 세트 2종을 비롯해 다양한 파스타와 리조또 등 총 17종의 메뉴가 준비돼 있다.

저녁 시간에는 감각적인 펍과 다이닝 분위기로 운영된다. 후라이드 트러플 치킨과 생맥주가 포함된 콤보 세트는 물론 문어, 랍스터, 양갈비 등 고급 재료를 활용한 총 23종의 요리와 디저트가 준비돼 있다. 다채로운 메뉴와 함께 주류 페어링이 가능하다.

고급 식재료를 사용해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단품 메뉴는 1만원대부터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기준 런치 11시 30분부터 15시까지, 주말은 12시부터 15시까지이며 디너는 매일 17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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