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우스 갈랜드 복귀 임박... 백코트 밸런스 '회복 신호'

(MHN 조건웅 인턴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가드 다리우스 갈랜드가 복귀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미국 매체 ESPN의 샴즈 챠라니아가 5일(한국시간) 올스타 가드 갈랜드가 오는 6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서 시즌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갈랜드는 지난 6월 왼쪽 엄지발가락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뒤 지금까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해당 부위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내내 통증을 유발했던 부위로 알려졌다.
갈랜드는 최근 몇 주 동안 구단 산하 G리그 팀과 훈련 캠프를 함께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이번 주에는 캐벌리어스 1군 훈련에 합류했다. 클리블랜드의 케니 앳킨슨 감독은 지난주 내내 "갈랜드의 복귀가 가까워졌다"고 언급해왔다.

갈랜드는 지난 3월부터 발가락 통증을 안고 경기에 나섰으며, 정규시즌 중 일부 경기를 결장한 이후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상태가 악화됐다.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갈랜드는 지난 시즌 75경기에서 평균 20.6득점, 6.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복귀가 성사될 경우 현재 공격 효율 리그 26위에 머무르고 있는 클리블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시즌 초반부터 잇따른 부상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갈랜드뿐 아니라 지난 8월 발 수술을 받은 맥스 스트러스도 장기 결장 중이며, 센터 자렛 알렌 역시 손가락 골절 부상 상태에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현재 캐벌리어스는 시즌 4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사진=다리우스 갈랜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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