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갈등 속 '엑셀 이혼'에 공감한 이유

15일 방송된 '어쩌다 어른'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2030 세대 사이에서 회자되는 '엑셀 이혼' 현상을 소개했다.
일상 가사 분담을 세부적으로 엑셀로 정리해 관리하고, 외식 비용마저 각자 부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이에 대해 남보라는 "듣다 보니 남 일 같지 않다"며, 실제로 본인 부부 역시 결혼 준비부터 가사 분담에 나름의 룰을 정해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남편 발언에 상처…이호선 교수도 당황

이어진 대화에서 남보라는 신혼여행 중 겪었던 갈등을 언급하며, 남편의 무심한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남편이 건넨 “너 때문에 내가 불편해”라는 말이 갈등의 중심이었으며, 이호선 교수조차 “신혼 한 달인데 그런 말을?”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남보라는 당시 감정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불편한 마음이 말로 표출된 것 같다고 덧붙이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산뜻한 복숭아빛 셔츠로 여름 스타일링 완성, 체크 패턴 셔츠와도 찰떡 호흡

남보라는 크롭 기장의 셔츠에 잔잔한 주름과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톤 다운된 팬츠와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