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9월 멕시코전 경기 장소 결정… 미국 내쉬빌 지오디스 파크서 킥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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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축구협회(FMF)가 9월 미국에서 열릴 한국전 경기 장소를 공식 발표했다.
멕시코 매체 <엘 멕시카노> 에 따르면, 멕시코축구협회는 오는 9월 9일 한국과 경기를 치를 장소로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에 위치한 지오디스 파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엘>
한편 한국이 미국에서 경기를 치르는 건 지난 2014년 6월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가나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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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멕시코축구협회(FMF)가 9월 미국에서 열릴 한국전 경기 장소를 공식 발표했다.
멕시코 매체 <엘 멕시카노>에 따르면, 멕시코축구협회는 오는 9월 9일 한국과 경기를 치를 장소로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에 위치한 지오디스 파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축구협회는 다가오는 한국전이 2025년 '멕스투어(MexTour)'의 일환이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강호인 한국은 이번 투어의 핵심 상대라고 소개했다.
경기가 벌어질 지오디스 파크는 미국 MLS 클럽 내쉬빌 SC의 홈 구장이다. 천연 잔디로 구성되었으며, 경기장 수용 규모는 3만 석이다. 2022년에 개장한 신식 축구 전용 구장이며, 이곳에서 미국의 A매치 혹은 2025 FIFA 클럽 월드컵이 개최된 바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9월 A매치 기간을 틈타 미국 투어를 돌게 된다. 오는 9월 6일 뉴저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대결하며, 사흘 뒤 내쉬빌에서 멕시코와 승부한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이 두 팀과 대결을 통해 내년에 있을 본선 무대를 미리 경험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이 미국에서 경기를 치르는 건 지난 2014년 6월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가나전 이후 처음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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