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이번 대선은 민주주의·실용주의·집단지성의 승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이번 한국 대통령선거는 독재에 대한 민주주의 승리이고, 극우 이데올로기에 대한 실용주의 승리, 엘리트 기득권에 대한 집단지성의 승리"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어 "1919년 일제하에서의 3·1 만세 평화시위운동, 1980년 군사 독재에 맞섰던 5월 광주 민주화운동에 이은 이번 '2025 빛의 혁명'은 세계 민주주의를 모범적으로 선도해온 K-민주주의의 평화적·문화적 전통을 지켰다"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하며 국민의 참여를 높이는 국정 운영을 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신기자 만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외신기자 만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5.6.17 [공동취재] nowwe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y/20250617190949618yoah.jpg)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이번 한국 대통령선거는 독재에 대한 민주주의 승리이고, 극우 이데올로기에 대한 실용주의 승리, 엘리트 기득권에 대한 집단지성의 승리"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어 "1919년 일제하에서의 3·1 만세 평화시위운동, 1980년 군사 독재에 맞섰던 5월 광주 민주화운동에 이은 이번 '2025 빛의 혁명'은 세계 민주주의를 모범적으로 선도해온 K-민주주의의 평화적·문화적 전통을 지켰다"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하며 국민의 참여를 높이는 국정 운영을 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인류의 새로운 민주주의와 문명에 대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는 사명을 한국의 정부와 새 대통령은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자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총리로 임명된다면 "내각을 통괄하는 총 참모장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통령도 빈틈없이 그 일을 해 달라고 말씀하셨고, 그간 호흡을 맞췄고 철학을 같이하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전담수사팀 편성
- 노벨평화상 전 IAEA 사무총장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주차된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한 10대 4명 체포
- 100만 보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혐의 송치
- 길에서 흉기 위협·가로수 훼손…50대 징역형
- 교황 "평화와 화합 자라길"…부활절 전야 미사 집전
-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극한직업'도 넘을까
- "보면 뭘 아냐" 구급대원 모욕·폭행 30대 2심서 감형
- 폴리마켓서 실종 미군 조종사 운명까지 베팅…논란끝 삭제
- "직장은 실력이 아니라 태도로 버틴다"…신간 '버텨낸 밥값의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