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화 중에 상대가 서둘러 끊어 서운했던 적 있으시죠?
그 서운함에는 대개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알아 둘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끊은 쪽도 미안해하고 있다
아이 울음이나 일거리 앞에서 급히 끊은 뒤 마음이 불편한 쪽은 대개 상대입니다. 서운함을 바로 말하면 오해가 길어지지 않습니다.

2. 통화는 짧을 때 가장 오래간다
용건만 짧게 끝내는 통화가 다음 통화를 가볍게 만듭니다. 길게 붙잡으면 전화받기가 숙제가 됩니다.

3. 시간을 정해 두면 서운할 일이 없다
주말 저녁처럼 통화 시간을 정해 두면 양쪽이 편합니다. 기다리다 서운해지는 일이 사라집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섭섭함을 담아 두지 마세요. 오늘은 통화하기 좋은 시간을 한 번 물어보세요.
오늘 맞춰 둔 시간 하나가, 서운할 일을 미리 막아 줍니다.
출처 : '고슴도치의 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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