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에게 세 번 차였지만 결국 결혼한 11년 차 부부의 특별한 러브스토리 여배우,일상룩

배우 조은지의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모던 캐주얼 룩
배우 조은지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모던 캐주얼 룩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 티셔츠와 데님 진의 기본적인 조합에 에코백을 매치해 일상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무릎 부분이 찢어진 데님 진과 블랙 부츠의 조합은 시크한 느낌을 더하며, 단발 헤어스타일이 전체적인 룩의 세련미를 한층 높이고 있다.

##스케이트보드 스트릿 패션
조은지가 스트릿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스케이트보드 컨셉의 룩을 보여주고 있다. 화이트 티셔츠와 카키색 와이드 팬츠의 조합으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핑크 캡모자와 마스크, 아디다스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어 젊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스케이트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 스트릿 패션의 정수를 보여준다.

##미디어 아트 갤러리 룩
조은지가 미디어 아트 전시장에서 독특한 레이어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브라운 재킷과 화이트 셔츠, 베이지 와이드 팬츠의 조합으로 세련된 갤러리 룩을 완성했다. 블랙 마스크와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화려한 미디어 아트 배경과 대비되는 차분한 컬러 선택이 돋보인다. 예술적 감성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뉴욕 브로드웨이 캐주얼
뉴욕 브로드웨이 거리에서 조은지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 룩을 연출하고 있다. 그래픽 프린트가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화이트 티셔츠와 블루 데님 팬츠의 조합으로 시원하고 경쾌한 여행 패션을 완성했다. 마스크와 블랙 슈즈로 심플함을 더했으며, 브로드웨이 극장 간판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 뉴욕의 문화적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한편 배우 조은지가 현 남편이자 소속사 대표인 박정민 씨와의 특별한 러브스토리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2006년 배우와 매니저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조은지의 적극적인 대시에도 세 번이나 거절당했던 사연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은지는 노래방에서 박정민 씨가 임재범의 '고해'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자신을 향한 마음의 표현이라 착각해 먼저 고백했으나 세 차례나 거절당했다. 이후 맥주 데이트 자리에서 박정민 씨가 "결혼할 상대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자 조은지가 "나도 결혼하고 싶다"고 답하며 2009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5년간의 열애 끝에 2014년 5월 24일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박정민 대표는 배우 류승룡, 류현경, 박용우 등이 소속된 프레인TPC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은지 역시 같은 소속사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조은지는 2000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후 '파리의 연인', '개인의 취향', '후궁: 제왕의 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2021년에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의 연출을 맡아 장편 상업영화 감독으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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