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에만 수십억?”…롤스로이스·벤츠·지프까지… 이혜영의 자동차 클래스

“이게 연예인 라이프?” 롤스로이스·벤츠·지프까지… 이혜영의 자동차 클래스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배우 이혜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고급 차량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 수억 원대 차량 라인업은 그야말로 ‘상위 1%’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특히 고급 수입차 브랜드인 롤스로이스, 지프,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모델들이 포착되며 자동차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차량은 단연 ‘롤스로이스 던(Dawn)’이다. 럭셔리 오픈카로 알려진 이 모델은 기본 가격만 약 5억 1,900만 원, 옵션과 세금 등을 포함하면 최대 8억 원을 상회하는 초고가 차량이다. 6.6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1마력, 제로백 4.7초를 자랑하는 던은, 스포츠카 못지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단종 이후 희소성까지 더해져 현재는 중고 시장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모델로 꼽힌다. 이혜영은 해당 차량에 명품 의상과 가방을 매치해 여유로운 일상을 보여주며, 팔로워들로부터 부러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그녀가 소유한 또 다른 차량은 오프로드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지프 랭글러 루비콘 4도어’다. 무광 블랙 컬러에 클래식한 원형 헤드램프와 7슬롯 그릴 디자인이 특징인 랭글러는 전통적인 오프로드 감성과 현대적 디테일을 동시에 갖춘 모델이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한다. 실내는 간결하지만 필요한 기능이 효율적으로 배치돼 있어,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장착돼 있다. 험로를 거침없이 달릴 수 있는 성능으로, 일상과 레저 모두를 아우르는 SUV다.

세 번째 차량은 프리미엄 세단의 대명사인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다. 플래그십 모델답게 1억 원이 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움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져 여전히 많은 이들의 ‘드림카’로 손꼽힌다.

이혜영이 소유한 신형 S클래스는 디지털 라이트, 리어-액슬 스티어링, 뒷좌석 에어백 등 혁신적인 안전 및 편의 기술이 탑재되어 있으며, 반자율주행 기술까지 접목돼 명실상부한 미래형 세단으로 평가받는다. 뒷좌석 중심의 편의 사양은 연예인, CEO, 고위 인사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이유다.

이혜영은 이처럼 개성 강한 세 대의 차량을 통해 도심 속 럭셔리함, 야외 오프로드 성능, 비즈니스 스타일을 모두 아우르는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각 차량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서 그녀의 취향과 삶의 철학을 반영하는 아이템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 출연해 폐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혜영은 “종합검진을 통해 폐암 초기 진단을 받았고, 현재는 수술 후 2년간 치료 및 관찰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 회복과 함께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강인한 정신력과 우아한 라이프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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