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5가 북미 재활용산업협회(ReMA, Recycled Materials Association)로부터 ‘2025 재활용 디자인 어워드(Design for Recycling® Award)’를 수상한다고 합니다. 이 상은 단순히 예쁜 디자인이나 기능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전체 생애주기를 통틀어 얼마나 환경을 고려했는지를 기준으로 수여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환경 디자인 상입니다.

버려진 자원으로 만들어 갈 미래
‘재활용 디자인 어워드’는 재활용 소재의 사용, 생산 과정의 친환경성, 제품 재활용의 용이성, 재활용 경제성 등 네 가지 기준을 종합 평가합니다. 말 그대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제품인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따지는 상이죠.올해 이 상을 수상한 갤럭시 S25는 그 기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단순히 재활용 소재를 쓰는 수준을 넘어, 버려진 배터리에서 코발트 등 핵심 자원을 직접 회수해 재활용하는 ‘배터리 재활용 순환 체계(Circular Battery Supply Chain)’를 구축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어떻게 환경을 지키고 있을까요?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를 통해 다음과 같은 다양한 친환경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총 8가지 재활용 소재 적용
알루미늄, 희토류, 철 등 다양한 소재가 재활용 원료로 사용되었고, 특히 측면 프레임에는 재활용 아머 알루미늄이 적용되어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모든 외장 부품이 재활용 소재로 제작됐습니다.
-100% 재활용 종이 포장 박스
포장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의미가 있겠죠.
-자가 수리 프로그램 운영
사용자가 직접 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프로그램은 제품 수명 연장과 전자 폐기물 감축에 기여합니다.
-재생에너지 전환과 장기 목표
삼성전자는 2027년까지 해외 사업장 및 DX 부문 전체를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2030년까지는 모든 모바일 제품 모듈에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 MX사업부의 다니엘 아라우조 상무는 “제품 개발의 모든 단계에 지속가능성을 녹여내고 있다”며, 갤럭시 S25는 기술 혁신과 환경 보호가 공존하는 제품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북미 재활용산업협회 역시 “삼성전자가 설계부터 폐기까지 지속가능성을 전 과정에 녹여낸 점이 인상 깊었다”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를 통해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고를 때, 이제는 성능만이 아니라 지속가능성도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 수상의 시상식은 2025년 5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ReMA 컨벤션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경을 생각한 스마트폰, 갤럭시S25가 만든 지속가능한 기술의 미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