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사범대 다니다가 너무 예뻐서 결국 데뷔해버린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3. 4. 4. 14: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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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 가수 김유연은 지난 2월 데뷔한 24인조 다국적 걸그룹 트리플에스 소속으로 정식 데뷔해 첫번째 미니앨범 'ASSEMBLE'을 발매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룹 데뷔 전부터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방과 후 설렘’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그는 당시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에 재학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이대 여신’으로 불리는 등 인터넷 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김유연은 '방과후 설렘' 4학년 연습생으로 등장해 "아버지가 의사, 어머니가 약사셔서 의학 계열로 가길 원하셨다"라며 "부모님이 원하셔서 공부만 하다가 대학에 갔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부모님이 인정할 수 있는 대학에 갔지만, 공부하면서 내가 지금 행복한건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김유연은 '방과후 설렘'에서 결국 최종 8위로 아쉽게 탈락하며 데뷔 조에 들지 못했지만 아이돌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휴학을 강행하며 연습생 생활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결국 트리플에스 멤버로 데뷔의 꿈을 이룬 김유연은 최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멤버가 10명으로 많은 편인데 장단점이 있을 것 같다. 맏언니인 유연 씨는 멤버가 많아서 좋은 점이 뭐냐?"라는 김신영의 질문에 "멤버가 많아서 활기차고 냉장고에 항상 먹을 게 많아서 즐겁게 숙소생활을 하는 것 같다"라고 답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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