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품에 안겨 자고 쉬고 걷고”… 5만 원으로 즐기는 1박 2일 여행

예술과 자연,
힐링과 체험이 어우러진 대청호 여행
출처 : 대전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가 6월부터 대청호의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예술과 생태 체험을 결합한 ‘2025 대청호 생태테마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과 인문학, 힐링을 테마로 한 3가지 코스로 진행되며, 대청호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1코스 ‘예술가와의 산책’은 당일 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가와 함께 대청호를 산책하며 이름꽃 그리기와 천연재료 염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대전관광공사

걷는 동안 대청호의 청명한 풍경을 감상하고 자연 속에서의 예술적 영감을 나누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2코스 ‘대청호 힐링 여행’은 대청호 청정 농산물을 이용한 쑥개떡 만들기 체험,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세미클래식 공연, 디지털 기술로 새단장한 자연생태관 견학, 그리고 ‘슬픈연가’ 촬영지인 명상정원에서의 티타임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특히 티타임은 대청호의 고요한 풍경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순간으로,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3코스 ‘대청호 인문학 여행’은 1박 2일간 진행되는 심층 체험으로, 첫날에는 해설사의 인도로 대청호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며 스토리텔링 산책을 즐기고, 나만의 사진 촬영과 대청호 자연생태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출처 : 대전관광공사

둘째 날은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의 인기 메뉴인 ‘몽심’ 마들렌과 함께하는 브런치로 하루를 시작하며, 천연기념물센터, 한밭수목원, 장태산 자연휴양림 등에서 대청호 주변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대청호는 대전과 충청북도 청주, 옥천, 보은에 걸친 인공호수로, 저수면적 72.8㎢, 호수길이 80km, 저수량 15억 톤에 달하는 국내 3번째 규모의 호수다.

호수를 따라 펼쳐지는 드라이브 코스와 다양한 조류 서식지, 물홍보관, 전망대 등 풍부한 볼거리로도 유명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상류에서 백로가 쉽게 관찰되며, 일몰 시에는 대청호의 물빛과 산자락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출처 : 대전관광공사

이번 프로그램은 트래블포유 홈페이지에서 일정별 코스를 예약하면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당일 코스 2만5000원, 1박 2일 코스는 5만원으로 합리적이다.

참여자는 자연 속에서의 예술 체험과 대청호의 생태적 가치를 함께 배우며 힐링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예술과 자연, 그리고 맛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대청호 힐링 여행은 몸과 마음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