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논란에도 팀 끄떡없다” 우승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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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와 함께 세계 축구계를 양분하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논란의 중심에 섰다.
페르난드스와 관계를 묻는 질문에도 호날두는 "아무 문제가 없다. 대표팀의 현재 분위기는 아주 좋으며 우리는 온전히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다"고 주변의 우려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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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드스와 불화설도 불거져
“대표팀 문제없어… 월드컵 집중”
페르난드스와 관계를 묻는 질문에도 호날두는 “아무 문제가 없다. 대표팀의 현재 분위기는 아주 좋으며 우리는 온전히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다”고 주변의 우려를 일축했다. 5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호날두는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물론 브라질, 아르헨티나, 프랑스 등이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지만 우리가 2016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리라고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며 “지금 우리 팀은 ‘최고의 세대’로 구성돼 있다고 믿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선수지만 아직 월드컵 우승 트로피는 들어 올리지 못했다. 그는 “내가 우승을 한다고 해도 ‘최고의 선수’인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것”이라며 “언제나 월드컵 우승을 향한 야망을 품고 있지만 우승하지 못한다고 해도 지금까지 거둔 내 모든 성과가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최근 호날두는 라이벌인 메시와 프랑스 럭셔리 루이비통의 광고 모델로 나서 이 브랜드 가방 위에 체스를 두는 화보를 촬영했다. 이미 30대 중후반에 접어든 두 선수는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 호날두는 “킹을 잡는 체크메이트는 체스에만 있는 게 아니다. 인생이 체스 게임”이라며 “나는 메시에게 ‘체크메이트’를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장한서 기자 jh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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