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임나영

눈물의 여왕 백현우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던 김수현이 드라마 종영 이후 열애설이 났었던 걸그룹 출신 배우 임나영이 지금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수현과 임나영은 2024년 6월에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일대에서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당시 엄청난 궁금증을 유발했었는데요.

당시 임나영은 김수현과 귓속말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김수현 팬들의 악성댓글 세례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당시 김수현과 김지원의 리얼 열애 소식을 기대하고 있던 망붕러들이
두 사람의 투샷에 눈이 돌아가 임나영 sns에 가서 김수현과 수준이 안 맞다, 인지도 높이려고 열애설 만드냐 등의 비난을 쏟아부었다고 합니다.
김수현이 좋아하는 베이비 페이스


임나영은 늘씬한 체형이지만
얼굴은 베이비페이스로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에도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지금은 배우에 도전하고 있다고.
2024년에는 첫 싱글 앨범을 발매,
음악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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