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도 경악…자기소개에 무작정 영어 질문 "연프에서 본 적 없어" ('돌싱N모솔') [종합]

남금주 2026. 4. 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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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프 마니아' 김풍이 자기소개 도중 조지의 영어 질문에 당황했다.

조지는 "영국 가본 분 있냐"라며 손을 들어보라고 갑자기 영어로 말하기도.

그러다 조지는 외국어 공부를 좋아한단 낙화유수에게 갑자기 "제가 영어로 질문하겠다"라며 무작정 영어 질문을 쏟아냈다.

이를 본 김풍은 "갑자기요? 이게 무슨 상황이냐. 솔직히 얘기해서 이런 광경은 연프에서 본 적이 없어"라고 황당해했고, 넉살도 "왜 여기서 영어로 질문을 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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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연프 마니아' 김풍이 자기소개 도중 조지의 영어 질문에 당황했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 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에서는 채정안, 김풍, 넉살이 등장했다.

이날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시작됐다. 가장 먼저 나선 조지는 88년생이며,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해외에서 공부했다"라며 "한약재를 생산, 포장하는 가족 회사에서 일하며 가업 승계를 하고 있다"라면서 박사 과정을 휴학하고 가업을 배우는 중이라고 고백했다.

조지는 "외갓집에선 한의사와 결혼을 원해서 한의사와 소개팅을 많이 했는데, 잘 안됐다"라고 밝혔다. 조지는 "영국 가본 분 있냐"라며 손을 들어보라고 갑자기 영어로 말하기도. 조지의 영국 토크는 끝날 줄 몰랐고, 여성 출연자들은 "그렇군요"라고 말했다.

현무는 88년생 R&D 연구 기획 및 전략 기획자로, 이상형에 관해 "얼굴보단 패션을 중요시한다. 바지, 운동복보다는 치마. 꾸며 입는 분이 좋다"라고 밝혔다. 현무는 "호감 가는 분이 몇 명이냐"는 질문에 "있었는데 없어졌다"라고 밝혔다. 김풍은 "너무 한 사람을 겨냥한 말 아니냐"라고 했고, 넉살은 "왜 그래요"라고 안타까워했다. 현무는 호감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선 "별로 안 맞는 것 같다"고 답하기도.

96년생 루키는 제조 회사 회계팀에서 일하는 중이었다. 루키는 "연상도 괜찮냐"는 질문에 "열려 있다. 6살까지 가능한데, 마음에 들면 (더 높아도 괜찮다)"라고 답했다. 루키는 자신이 모솔인 이유에 관해 "완전 집돌이고, 짧은 기회도 많이 망설이고 고민한다"라고 생각했다.

루키는 장기자랑으로 엑소의 댄스를 준비했고, 모두가 깜짝 놀랐다. 채정안은 "제가 댄스 가수 해보지 않았냐. 소심하고, 말씀도 끝까지 안 하는 분이 끝까지 추는 건, 2년 전부터 준비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83년생 낙화유수는 특전사 장교 출신 소방관이었다. 낙화유수는 다시 사랑에 도전하는 이유로 "혼자 사는 넓은 아파트를 보면서 공허한 느낌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다 조지는 외국어 공부를 좋아한단 낙화유수에게 갑자기 "제가 영어로 질문하겠다"라며 무작정 영어 질문을 쏟아냈다.

이를 본 김풍은 "갑자기요? 이게 무슨 상황이냐. 솔직히 얘기해서 이런 광경은 연프에서 본 적이 없어"라고 황당해했고, 넉살도 "왜 여기서 영어로 질문을 해"라고 밝혔다. 이후 수금지화는 94년생 요식업 종사자, 맹꽁이는 90년생 크레인 기사라고 공개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every1, 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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