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 만장일치 NL 사이영상...스쿠벌은 AL 2연속

이대건 2025. 11. 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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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투수 폴 스킨스가 만장 일치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주인공이 됐습니다.

MLB닷컴은 "미 프로야구 사이영상 투표에서 만장일치 수상자가 나온 건 스킨스가 역대 29번째"라고 전했습니다.

디트로이트 스쿠벌은 2년 연속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스쿠벌은 마르티네스 이후 25년 만에 나온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 2회 연속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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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투수 폴 스킨스가 만장 일치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주인공이 됐습니다.

MLB닷컴은 "미 프로야구 사이영상 투표에서 만장일치 수상자가 나온 건 스킨스가 역대 29번째"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해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오른 스킨스는 올해 32경기에 출전해 10승 10패, 평균자책점 1.97, 탈삼진 216개를 기록했습니다.

월드시리즈 최우수 선수로 뽑힌 LA 다저스 야마모토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디트로이트 스쿠벌은 2년 연속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만장일치로 수상했던 스쿠벌은 올해 31경기에 출전해 13승 6패, 평균자책점 2.21, 탈삼진 241개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스쿠벌은 마르티네스 이후 25년 만에 나온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 2회 연속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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