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아이돌, 지금은 건물주" 커피 장사로 '성공 신화' 쓴 가수

아이돌 가수에서 카페 사장으로, 노유민의 인생 2막

사진=유튜브 '머니멘터리'

한때 인기 아이돌 그룹 NRG의 멤버로 무대 위에서 활약했던 가수 노유민이 카페 창업을 통해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어 화제다.

무대 위 스타였던 그는 현재 대형 카페를 운영하며 건물주가 된 근황을 전하며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15년째 카페 운영…생업은 '가수' 아닌 '카페 사장'

사진=유튜브 '머니멘터리'

노유민은 유튜브 채널 '머니멘터리'를 통해 지난 15년간 카페를 운영해 온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 활동과 카페 운영, 다이어트를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낸 그는 이제 카페 운영이 생업이 됐다고 밝혔다.

과거 직영점 3개를 운영했던 그는 매장을 모두 정리한 뒤, 자신이 매입한 건물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머니멘터리'

특히 그의 카페는 억대 장비가 투입된 대형 매장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외부 활동이 있을 때는 아내와 상의 끝에 매장 문을 닫기도 한다며, 건물주이기에 가능한 운영 방식임을 언급했다.

억대 장비·건물 매입…하지만 쉽지 않았던 카페 운영

사진=유튜브 '머니멘터리'

화려해 보이는 카페 운영 뒤에는 예상치 못한 고충도 있었다.

노유민은 설거지로 인해 주부습진이 생기고, 배달 업무까지 직접 수행했던 경험을 전하며 "철창 없는 감옥 같다"는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머니멘터리'

또한, 전성기 시절 가수 활동으로 얻은 수입에 대해서는 무대에 설 때마다 많은 수익을 올렸지만, 그만큼 소비도 많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인기는 파도와 같다는 선배들의 말을 실감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가수 전성기 수입과 씁쓸했던 깨달음

사진=유튜브 '머니멘터리'

노유민은 과거 가수 활동 시절 무대에 오를 때마다 상당한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벌 만큼 쓰게 되는 삶의 방식 때문에 오래도록 유지될 수 없었음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그는 선배 가수들이 전하던 "인기는 파도와 같다"는 조언을 실제로 경험하며, 인기의 유효기간과 그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1997년 데뷔…NRG 멤버로 시작된 연예 활동

사진=유튜브 '머니멘터리'

노유민은 1997년 인기 그룹 NRG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오랜 기간 방송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과 소통해온 그는 현재 카페 운영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또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머니멘터리'

특히, 그가 운영 중인 대형 카페는 매장 장비만 해도 억대에 달하는 규모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건물을 매입해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꾸준히 자산을 늘려온 그의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노유민은 앞으로도 방송 활동과 카페 운영을 이어가며 또 다른 인생 이야기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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