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무단 이탈·노출 심한 의상까지' 파라과이 미녀 수영 스타 퇴출[파리올림픽]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4. 8. 6.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라과이의 미녀 수영 스타가 선수촌에서 퇴출됐다.

파라과이의 라리사 셰어러 선수단장은 5일(한국시간) "수영 국가대표 루아나 알론소가 선수단 내 부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선수촌 밖에서 밤을 보내는 것은 알론소의 자유 의지였고, 우리는 알론소가 지시(퇴출)대로 행동해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루아나 알론소 인스타그램

파라과이의 미녀 수영 스타가 선수촌에서 퇴출됐다.

파라과이의 라리사 셰어러 선수단장은 5일(한국시간) "수영 국가대표 루아나 알론소가 선수단 내 부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선수촌 밖에서 밤을 보내는 것은 알론소의 자유 의지였고, 우리는 알론소가 지시(퇴출)대로 행동해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알론소는 수영 여자 접영 100m 예선에서 탈락한 뒤 SNS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알론소는 "수영에서 은퇴한다. 파라과이에 미안한 마음이다. 18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영을 했다. 아쉽지만, 그만하기로 결정했다. 올림픽이 마지막 레이스가 돼 기쁘다. 은퇴 결정은 오래 전에 내렸다"고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알론소는 선수촌에 머무르면서 일탈 행동을 했다. 선수촌을 무단 이탈한 뒤 파리 디즈니랜드를 방문했고, 대표팀 의상이 아닌 노출이 심한 복장으로 파리 시내 호텔과 레스토랑을 돌아다니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

알론소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60만명에 육박하는 파라과이 수영 스타다.

이에 알론소는 파리 관광 사진을 모두 삭제했고, 퇴출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알론소는 SNS를 통해 "나는 어디에서도 추방을 당한 적이 없다. 거짓 정보를 퍼뜨리는 것을 멈춰달라"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