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올림픽파크에 물놀이장 조성…여름철 무료 운영

유형재 2025. 1. 30. 0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강릉시는 2018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올림픽파크 일원에 도심권 물놀이장을 설치해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강릉하키센터와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강릉아레나 등이 있는 올림픽파크 일원에 9억원을 들여 어린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에어 풀장, 휴게 및 편의시설, 체험 공간 등을 갖춘 물놀이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존수영 등 다양한 체험시설…올림픽 시설 활용 관광콘텐츠 개발
강릉 올림픽파크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18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올림픽파크 일원에 도심권 물놀이장을 설치해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강릉하키센터와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강릉아레나 등이 있는 올림픽파크 일원에 9억원을 들여 어린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에어 풀장, 휴게 및 편의시설, 체험 공간 등을 갖춘 물놀이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소방서와 경찰서, 대형병원과 안전관리 협의를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소방 안전 체험 등 홍보부스와 생존수영 등 다양한 체험 교실도 운영할 방침이다.

물놀이장은 하루 1천 명 정도가 이용할 수 있게 선착순으로 무료 운영한다.

시는 물놀이장 시운전 등을 거친 뒤 7월 20일부터 20∼25일간 운영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한 도심 내 물놀이장 조성으로 가족 단위 즐길 거리 및 여가 생활 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와 함께 올림픽 유산 활용을 위해 강릉아레나에 미디어아트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를 조성해 관광 경쟁력 확보 및 시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올림픽 뮤지엄 내에 실감 미디어 체험시설을 조성해 올림픽 레거시 사후 활용을 통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나선다.

어린이 물놀이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yoo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