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안 가면 그만?...무서운 울산 학생들, 3년간 학폭 계속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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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울산지역 일선 학교의 학교폭력 사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학폭 가해자는 2023년 335명, 2024년 373명, 2025년 477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1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4주간 울산시교육청과 협업해 지역 전체 중학교 64개 학교 신입생 1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집중 교육 기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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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4주간 학폭 예방 교육 진행

16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학폭 가해자는 2023년 335명, 2024년 373명, 2025년 477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지난해 학폭 가해자의 초·중·고 현황을 보면 초등 40명(8.4%), 중등 174(36.5%), 고등 118명(24.7%), 기타 145명(30.4%)으로 중학생이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1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4주간 울산시교육청과 협업해 지역 전체 중학교 64개 학교 신입생 1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집중 교육 기간’을 운영한다.
학교전담경찰관은 중학교를 방문해 학폭 유형, 처벌 규정, 학폭 피해를 봤거나 목격했을 때 대응 요령, 117학폭 신고센터 등에 관해 알려준다. 특히 사이버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도 학폭에 해당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교육청·학교와 협업해 특별 예방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 면담 등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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